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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선보인 신상 가방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2026 프리폴 컬렉션으로 시바 백을 출시했다.
이 가방은 시바견의 인형을 연상케 한 것이 특징으로, 폭신한 양털 느낌의 소재와 천연 가죽 손잡이, 탈부착이 가능한 모노그램 캔버스 스트랩이 잘 어우러져 있다. 내부에는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지퍼형 잠금 구조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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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바 백이 공개되자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루이비통 정말 괜찮은 거냐”, “루이비통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들고 다니게 창피하다”, “코디하기 난감하겠다”는 등 비판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우리 애가 어릴 때 저런 가방을 들고 다녔는데”라며 해당 가방의 가격이 1220만원이라는 점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독특해서 귀엽긴 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루이비통의 이 같은 행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루이비통은 141만원짜리 붕어빵 백 참을 출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다이소에서 붕어빵 모양 파우치가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해당 제품을 두고 “허영심의 극치”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