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가 열리고 있다. 무브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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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브로가 대한승마협회·한국마사회와 유소년 승마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업에 나섰다.
무브브로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과천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협업이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국산 승용마를 중심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국내 말 생산과 조련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계기였다. 대회는 장애물 개인전(105cm·110cm)과 ‘라이드 앤 드라이브’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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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무브브로 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한국 승마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스포츠와 브랜드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브브로는 내년에도 승마와 자동차, 각종 산업을 잇는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