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4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김홍도의 대표 작품들과 더불어 최초 공개되는 이순신의 친필 간찰 등 서예와 회화 전반을 아우르는 50건 96점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채웠다. 사진은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유홍준 관장은 이날 박물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상설전시관 서화실의 2번째 ‘원포인트 기획전’으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를 8월 2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이 4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김홍도의 대표 작품들과 더불어 최초 공개되는 이순신의 친필 간찰 등 서예와 회화 전반을 아우르는 50건 96점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채웠다. 사진은 김홍도의 총석정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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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박물관 내 서화실에서 약 3개월마다 특정 화가나 주제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중 하나로 마련됐다. 앞서 첫 전시로 ‘겸재 정선: 아! 우리 강산이여!’가 개최됐다. 8월부터는 ‘추사 김정희와 그의 시대’가 열린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