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 모습.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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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이 지난달 중순에 이어 두 번째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3일 “이날 오전 10시 기준 두 번째 우리 선박도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현재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4월 17일, 우리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홍해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 후 국내로 안전하게 운송 중임을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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