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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사이”…대전 백화점서 20대女 흉기로 찌른 40대 구속

입력 | 2026-05-03 11:07:00

경찰 로고. 2016.3.22 ⓒ 뉴스1


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여성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55분께 대전의 한 백화점 지하 2층에서 20대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당시 A 씨는 다른 사람에게까지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B 씨와 전 연인 사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서로 맞은편 점포에서 일하던 중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변에 있는 흉기로 범행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두 사람의 관계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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