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이진숙 등 참석 예정…보수 결집 지원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긴급 회의에 참석해 추경호 의원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6.3.2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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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송언석 국민의힘 투톱이 3일 오후 보수 텃밭 대구를 찾아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세(勢) 결집을 지원 사격한다.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에 차려진 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장 대표 등은 전날 부산을 찾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엔 대구를 방문해 본격적인 지역 선거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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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추 후보와 경쟁했던 주호영·윤재옥 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국민의힘 대구시당 핵심 관계자는 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영상으로 축사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공천 내홍을 극복하고 보수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오전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지방선거 후보 전원이 참석하는 기자회견과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를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선거 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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