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형 트레이드…박태성·부용찬도 품어 대한항공은 이상욱, OK저축은 노재욱 영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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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트레이드로 대한항공 세터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삼성화재는 1일 대한항공과 트레이드를 통해 유광우와 강승일을 영입했다고 알렸다.
대신 리베로 이상욱이 삼성화재를 떠나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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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삼성화재는 정규리그에서 단 6승(36패)밖에 거두지 못하면서 꼴찌에 머물렀다.
특히 시즌 중반 구단 역대 최다 13연패라는 굴욕적인 기록도 남겼다.
삼성화재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구단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핀란드 출신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선임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2021~2022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4시즌 동안 대한항공을 이끌며 세 차례 통합 우승을 이끌며 프로배구 판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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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광우는 2007~2008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해 2017년까지 활약했으며 이번 트레이드로 9년 만에 친정에 돌아오게 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