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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서울 광장시장에 ‘복고풍 매장’ 열어

입력 | 2026-05-01 01:40:00

“외국인 관광객 K뷰티 랜드마크로”



30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주단부 2층에 문을 연 ‘올리브영 광장마켓점’.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광장시장에 K뷰티 쇼핑과 한국 전통시장 문화를 결합한 매장을 열었다.

CJ올리브영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2층에 806㎡(약 244평) 규모의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을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1960년대 복고풍 상점을 K뷰티 공간으로 재해석한 ‘올영양행’ 콘셉트를 적용했다. 지역별 특색을 담은 ‘K뷰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올리브영의 전략이 반영됐다.

청귤, 쑥과 같은 자연 원료를 주제로 한 K뷰티 상품을 집중 소개하는 ‘원물 큐레이션존’이 마련됐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뷰티케어 체험 서비스도 강화했다. 피부·두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퍼스널컬러 체험은 전통 원단을 활용해 직접 색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지원된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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