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 발언 파장 “세계 미군 전력태세 검토 및 변화 가능성 유의”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3일 청와대에서 한-폴란드 정상회담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4.13. [서울=뉴시스]
광고 로드중
청와대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 “현재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주한 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 정부는 전 세계에 걸친 미국 전력 태세 검토 및 변화 가능성을 유의해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주한미군이 안정적인 주둔을 하며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군 측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시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