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이 전국 ATM 이용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을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민생안정 정책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농협상호금융 측 설명이다. 수수료 면제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시행된다. 전국 농축협 및 NH농협은행 영업점 자동화기기(ATM)에서 농협 통장이나 카드를 이용해 출금 및 이체거래 시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
농협상호금융은 앞서 지난 3월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 2%대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농심천심 희망대출을 출시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번 ATM 수수료 면제 역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의 일상 속 부담을 덜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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