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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1만8635원으로 전년 대비 231원(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3.2% 증가했다. 비정규직 임금 수준은 2023년 정규직의 70.9%에서 2024년 66.4%로, 지난해 다시 65.2%로 2년 연속 낮아졌다.
노동부는 “비정규직 중 상대적으로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은 단시간근로자, 60세 이상, 여성, 보건·사회복지업 종사자가 주로 늘어 전체 비정규직 임금 상승률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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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2만97원으로 정규직 2만8599원의 70.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