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 총 18억 기부
전남개발공사는 27일 전남도청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 5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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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성과 현장성을 갖춘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ESG)을 실천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27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 5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원은 올해로 4년째다.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18억 원에 달한다. 해당 재원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쓰인다. 전남개발공사는 이 사업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 밀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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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의 사회 공헌은 규모와 지속성에서도 차별화된다.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200억 원에 이른다. 올해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5억 원 구매 기부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