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외피의 단열 완성도와 열교 저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충남 홍성 목조주택 시공 현장에서 실시한 열화상 촬영 장면. 사진제공=윤성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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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하우징은 충남 홍성에 위치한 목조주택 시공 현장에서 열화상 촬영을 통해 주택 외피의 단열 완성도와 열교 저감 상태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윤성하우징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한 단열층의 연속성, 접합부 마감 디테일, 열교 억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외단열 솔루션 ‘스카이텍’이 적용됐다.
목조주택은 구조재인 스터드가 반복 배치되는 특성상 해당 라인을 따라 열이 이동하는 수직 방향 열교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목조주택의 단열 성능은 단열재 사양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벽체와 지붕 접합부, 창호 주변, 구조 연결부 등에서 열적 연속성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실제 주거 성능을 좌우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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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하우징에 따르면, 열화상 촬영 결과 홍성 목조주택은 실내 벽체와 천장 접합부, 개구부 주변 등에서 비교적 균일한 표면 온도 분포를 보였으며, 외부에서도 국부적인 열손실 패턴이 두드러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성하우징은 단열 성능에 대한 객관적 검증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2“x 8” 단열벽체 시험성적서를 취득했으며, 해당 시험에서 ㎡·K당 0.15W의 열관류율을 기록한 바 있다. 열관류율은 외부로 열이 얼마나 빠르게 전달되는지를 나타내는 단열 성능의 핵심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단열 성능이 우수하다는 의미다.
윤성하우징 관계자는 “목조주택은 구조 특성상 열교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벽체와 지붕 접합부, 창호 주변 등 연결부에서 열적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단열 성능의 핵심”이라며 “이번 열화상 촬영은 윤성하우징이 현장에서 구현해온 시공 디테일과 품질 관리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윤성하우징은 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단열 성능 검증과 실제 시공 현장에서의 품질 확인을 병행해가며, 설계, 자재 적용, 시공 디테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고완성도 주택 시공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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