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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이젠 친구들에게 밥 쏜다…“나 돈 아까워!”

입력 | 2026-04-28 13:02:00

뉴시스


감독 장항준이 서울예대 동기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했다. 공연 뒤풀이 자리에서의 근황이 전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김진수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 장현성”이라며 “양복을 입고 공연 보러 온 감독이 뒤풀이를 샀다. ‘나 돈이 너무 아까워!’라고 하면서”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장항준과 장현성, 김진수는 서울예대 연극과 89학번 동기로, 과거 ‘김장장TV 이십세기들’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한 바 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의 남자’ 시나리오 작업 등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방송과 영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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