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의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 모로코 수출 출하식 현장. 시노펙스 제공
시노펙스는 모로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프리메딕과 5년 계약분을 체결했다. 이번 선적분은 1차 공급분인 1만2000개 분량이다. 시노펙스 측은 이번 출하 물량이 모로코 보건부 의약보건청(MMPS)으로부터 정식 수입판매 허가 등록 증명서를 받은 후 진행하는 첫 선적분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메딕 관계자들은 지난해 6월 시노펙스 방교동 사업장을 방문해 자동화 생산 라인과 R&D 센터 등을 점검했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한국 식약처 인증만으로 해외 정부기관의 정식 허가를 받아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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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