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포차는 부담 없는 가격의 주전부리와 가벼운 술 한 잔,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야간 즐길 거리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20만 명이 다녀갔고,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8%가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올해는 춘향제 기간인 5월 1~6일 문을 열고, 이후에는 종전처럼 토요일마다 관광객을 맞는다. 지역 대표 맛집 14곳이 참여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음식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다. 초대 가수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라이브 공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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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계자는 “월광포차는 공연과 먹거리,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남원의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춘향제를 시작으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