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에서 두 살 아이가 홀로 도로 한복판을 걷다가 행인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채널A
채널A는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시 사거리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를 27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살배기 아이는 맨발로 횡단보도 앞에 서 있다가 도로 한복판까지 걸어 나갔다. 차들이 오가는 도로라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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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홀로 도로 한복판을 걷다가 행인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채널A
행인은 근처에 부모 등 보호자가 있는지 확인했다. 아이의 부모가 보이지 않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아이를 인계했다.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홀로 도로 한복판을 걷다가 행인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채널A
그 사이 다른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아이의 엄마를 찾아 나섰다. 결국 아이의 엄마와 연락이 닿아 아이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아이는 집에 함께 있던 이모가 잠든 사이에 집 밖으로 나오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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