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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목주름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목주름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젊었을 때 목선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특별한 비결은 없고 목에도 로션을 꼭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아끼지 말고 목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다”며 “보통 얼굴만 바르고 목에는 잘 바르지 않는데, 나는 20대 때부터 목에도 발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괄사가 유행이던데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며 “얼굴은 가만히 두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윤미라처럼 목까지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은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 코트니 그윈 박사는 “목 피부는 얼굴보다 콜라겐 생성이 적고 더 연약하다”며 “보습은 수분을 유지하고 주름이 드러나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히알루론산, 비타민 C 등 콜라겐 생성을 돕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 사용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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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괄사는 피부를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돕고 부기를 완화하는 데 사용되는 도구다. 다만 강한 힘으로 반복적으로 문지를 경우 윤미라의 말처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목과 쇄골 부위는 경동맥과 주요 신경이 지나가는 곳으로,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면 어지럼증이나 미주신경성 실신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괄사를 사용할 때는 무리한 힘을 주기보다 부드럽고 적절한 압력으로 마사지하고, 과하게 누르거나 반복적으로 자극하는 행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