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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프로배구 여자부 선수 안혜진(28·사진)이 엄중 경고와 제재금 500만 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처분했다. GS칼텍스 주전 세터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안혜진은 16일 혈중 알코올 농도 0.032%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안혜진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음주운전 여파로 계약하지 못해 1년간 선수 생활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