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리케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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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약 2년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끝에 2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인 그는 2008년 발표한 정규 1집 ‘마왕’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의 첫 앨범 제목으로 힙합계에서 그를 ‘독설가’, ‘마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 그는 정규 3집 ‘현실, 적’으로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 정규 4집 타이틀곡 ‘콜센터’로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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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이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