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KG타워 갤러리 선에서 진행된 제3회 청년작가 공모 시상에 참석한 곽재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KG 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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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문화재단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KG타워 갤러리 선에서 제3회 청년작가전 ‘MOMENTUM : 전복의 리듬’ 시상식 및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인(FLY YOUNG ARTIST 2026)’을 통해 선정된 작가 4인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전시장에는 회화와 조형 작품 등 총 60여 점이 출품됐다. 전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젊은 작가들이 제시하는 동시대적 시선과 실험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230여 명이 지원해 약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거쳐 4인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전시 공간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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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측은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성과 창작 에너지는 문화예술계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유망 작가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