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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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입주자 7인이 ‘시그널 하우스’를 벗어나 영종도로 떠난다.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셋째 날, 여자 입주자들은 정문 앞에 주차된 의문의 차를 골라 탄다. 이때 김민주는 자신이 고른 차의 운전석에 김성민이 나타나자, 만족의 입꼬리를 올리며 “뭔가 예상했다, 그럴 것 같았다”고 말한다. 앞서 김민주는 이틀 연속 김성민에게 ‘문자’를 전송하며 호감을 표현한 데 이어 운명적인 ‘차 데이트’까지 함께 하게 되자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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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운전 중 자연스레 대화를 나눈다. 김민주는 “원래 환경에 적응 잘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잠도 안 오고 좀 힘들다”고 털어놓는다. 김성민은 “그래서 저는 (일기를) 적는다”며 “이곳에서의 상황을 먼저 적고 그 후에 제 감정들을 쓴다”고 공감한다. 김민주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전 보통 한 번에 (사랑에) 빠지는 스타일이고, 그렇게 (이성을) 만나왔는데 이젠 그러기 싫다”며 달라진 속내를 밝힌다.
이를 들은 김성민은 “전 보통 그런 감정이 들면 한번 누르고 본다”며 “이게 단순한 설렘인지, 좀 더 좋은 감정인지 모르니까”라고 말한 뒤 “혹시 (이성을 볼 때) 어떤 게 중요하냐? 첫인상? 어떤 건지 궁금해서”라고 묻는다. 김민주는 훅 들어온 질문에 당황해 “다 불어버릴 것 같다”며 “너무 치명적인 질문이나 직접적인 질문은 하지 말아 달라”고 장난스레 웃어넘긴다. 김성민은 자신을 향한 감정을 들킬까 봐 아예 철벽을 치는 김민주의 러블리한 모습에 웃음을 빵 터트리며 “오케이,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호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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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3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