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4만 가구 예정
(직방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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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국 분양 물량이 약 2만 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6월 지방 선거를 앞두고 일정을 서두르는 분위기다.
27일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 9278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실적(1만 968가구) 대비 약 76% 증가한 규모다.
수도권 청약 시장은 거래 회복과 수요 유입 영향으로 비교적 양호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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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에선 6930가구가 예정돼 있다. 인천과 서울 물량은 각각 3954가구, 3446가구다.
서울 내 예정 단지는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1515가구)과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이다.
경기에선 △남양주시 왕숙2지구A1(812가구) △성남시 분당구 성남낙생지구A1(1400가구) △화성시 동탄2신도시 C27블록(473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인천 분양 예정 단지는 서구 더샵검단레이크파크(AB22·AB23블록, 총 2800가구)와 남동구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496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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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관계자는 “수요자들은 입지, 가격, 배후 수요를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향후 분양시장 성과는 전체적인 공급 규모보다 개별 사업장의 입지와 가격 경쟁력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