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추가 방안 관계 부처와 논의 정년 연장, 상반기 내에 결론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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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용이 불안정한 단기 근로자에게 수당을 더 주는 이른바 ‘공정수당’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6일 한 방송에 출연해 “고용이 불안정할수록, 단기간 근무할수록 조금 더 수당을 쳐주는 공정수당을 도입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논의하고 있다”며 “수치는 마련돼 있고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정수당은 근속기간이 짧거나 계약이 불안정한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개념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고용) 불안정성에 대한 보상이 정상적으로 주어진다면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의 보수가 더 많아야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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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기자 doorwa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