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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입력 | 2026-04-26 14:10:00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개그우먼 김지선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김지선이 동료 윤민희와 함께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몸매는 나이가 문제 아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운동과 식단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영상 속 김지선은 한강 둔치를 배경으로 ‘슬로우 조깅’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했다”며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뛰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폭을 짧게 유지하고 뒤꿈치부터 닿게 뛰는 방식이 특징이라며 “뼈를 자극해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되고, 특히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숨이 차지 않아 장기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운동 이후에는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인 ‘오일만 클렌즈’도 공개했다. 파슬리와 레몬, 물, 바하 소금을 섞어 만든 디톡스 음료를 일정 기간 섭취하는 방식이다.

그는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을 받고 관리 필요성을 느꼈다”며 “간 해독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굶지 않고 식사를 병행하면서도 5일 정도 꾸준히 마시면 독소 배출과 변비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관리 과정을 마친 김지선은 군살 없는 복부와 S라인을 직접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배가 확실히 들어간 게 보이지 않냐”며 “이게 55세 몸매가 맞냐”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넷째 출산 이후 가슴 성형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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