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CN모터스, 본사 전시장 확장 이전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최대 20대 차량 전시 ”

입력 | 2026-04-25 09:00:00

사진제공=CN모터스


 CN모터스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포함한 주요 차종의 실물 전시 확대를 위해 본사 전시장을 인천광역시 서구 북항로 일원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전시장은 특장자동차 업계 내에서도 대형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시장 내부에는 최대 20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방문 고객은 다양한 차종과 패키지 옵션 구성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비롯해 다양한 하이리무진 라인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이 차량 선택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CN모터스는 1:1 인디비주얼 오더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차량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실제 차량을 확인한 뒤 색상, 시트 구성, 옵션 사양 등을 세부적으로 조합해볼 수 있어 개인화된 차량 선택이 가능하다.

 CN모터스는  본사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렌터카 형태의 예약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같은 특장 차량은 실내 공간 활용과 시트 구성, 승차감 등 체험 요소가 중요한 만큼, 이러한 시승 경험은 구매 의사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CN모터스는  국토교통부 인증 특장 제조사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차량 설계부터 생산, 출고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순회정비 서비스, 찾아가는 A/S, 금융 계열사 CN페이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차량 구매 전후 전반에 걸친 고객 경험을 강화해왔다. 

 CN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본사 전시장 확장 이전은 고객이 보다 다양한 차량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전시장과 서비스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