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진보성향 2명에 “100m 이내 안돼”…스토킹처벌법 잠정조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24 ⓒ 뉴스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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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로 고소당한 진보 성향 유튜버들이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황중연)은 최근 유튜브 ‘정치한잔’ 진행자 2명에 대해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스토킹 중단과 함께 오는 7월 19일까지 장 대표와 장 대표의 주거지로부터 100m 이내 접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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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대리인을 통해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이들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