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남기고 수페르리가 선두 올라 2년 만이자 구단 통산 5번째 우승 도전
미트윌란(덴마크)의 조규성이 12일(현지 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 후반 35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이 1-0으로 승리하며 2차전을 남겨뒀다. 2026.03.13 노팅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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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풀타임 활약한 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리그 선두에 올랐다.
미트윌란은 24일(한국 시간) 덴마크 하데르슬레브의 시드뱅크 파크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의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8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24분 에드워드 칠루프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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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과 이한범은 이날 나란히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최근 3연승을 달린 미트윌란은 승점 57(골 득실 +37)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이한범과 조규성. 미트윌란 SNS 캡처
덴마크 수페르리가는 12팀이 22라운드 정규리그를 마친 뒤 상위 6팀과 하위 6팀이 나뉘어 팀당 10경기씩을 더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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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