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암벽 등반을 체험 중인 청소년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공단은 25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 진주시 ‘KSPO(공단)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북한 이탈 청소년과 저소득층 가정 출신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레저 스포츠 현장 체험 1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알렸다.
공단은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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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인공 암벽 등반, 스마트 스포츠 같은 레저 활동과 함께 배드민턴, 쇼트트랙, 양궁 같은 올림픽 종목도 체험할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