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41개 종목 2만여명 참가 日선수단 154명 참가해 우정 다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포스터. 경남도 제공
전국 2만여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 경남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경남 15개 시군에서 26일까지 열린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다. 축구, 야구 등 41개 종목 경기가 경남 지역 60여 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가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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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대회 운영과 관련해 주요 경기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마쳤다. 경기장별 안전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대회 기간 동안 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존 대형 체육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참가자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