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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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5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포레스텔라는 22일 오후 6시 정규 4집 ‘더 레거시’(THE LEGACY)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1년 발표한 정규 3집 ‘더 포레스텔라’ 이후 포레스텔라가 5년 만에 내놓는 정규이자, 지난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에튀드’(Etude) 후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더 레거시’는 포레스텔라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지난 8년간의 서사를 음악으로 기록한 앨범으로, 멤버 강형호가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면서 자신들만의 음악성을 심도 있게 풀어냈다. 여기에 장재원 음악 감독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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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틸 히어‘, ’넬라 노테‘, ’에튀드‘는 각각 아일랜드 민요,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접목해 더 확장된 포레스텔라의 음악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타이틀곡 ’아마겟돈‘에서는 록 오페라의 아방가르드한 분위기와 포레스텔라의 폭발력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맛을 높였다는 전언이다.
포레스텔라는 이번 앨범에서 ’압도적인 사운드 경험‘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당초 포레스텔라는 ’더 레거시‘를 지난 20일 발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발매일을 사흘 미뤄 이날 발표하게 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최상의 음질과 완성도 제고를 위해 부득이하게 발매일 변경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정규 발매도 연기하고 포레스텔라는 타이틀곡 ’아마겟돈‘을 사운드의 질감과 다이내믹을 살린 아날로그 믹스 방식으로 작업했다. 이를 통해 포레스텔라는 정교한 사운드로 리스너들의 귀를 제대로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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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25일과 26일에는 일산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더 레거시: 심포니‘의 포문을 연다. 이후 5월 9일과 10일 서울,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