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완승…크바라츠헬리아 멀티골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 2026.04.22 파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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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결장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낭트를 꺾고 선두를 달렸다.
PSG는 23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홈 순연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1위 PSG(승점 66)는 2위 랑스(승점 62)를 승점 4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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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멀티골과 오른쪽 윙어 데지레 두에의 추가골이 승리로 이어졌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결장했다.
올 시즌 로테이션 자원에 그치고 있는 이강인은 리그1에서 선발로 15경기, 교체로 8경기를 뛰며 23경기 동안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른 시간 PSG가 균형을 깼다. 전반 13분 크바라츠헬리아가 비디오판독(VAR) 결과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구석으로 슈팅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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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이후 PSG는 후반 5분 크바라츠헬리아의 멀티골이자 쐐기골로 승기를 잡았다.
PSG는 파비안 루이스, 뤼카 에르난데스, 세니 마율루, 브래들리 바르콜라, 이브라힘 음바예를 차례로 교체 투입했고, 실점 없이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