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에너지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광고 로드중
에너지 혁신 테크기업 ㈜시너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에너지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는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 분야에서 창업 10년 이내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총 120개사가 선정됐다. 협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며, 시너지는 최대 지원금액인 2억 원을 받게 됐다. 3년 종료 후 상위 10% 기업은 Global DIPS로 연계돼 최대 5억 원을 2년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2019년 설립된 시너지는 VPP(가상발전소) 시장 선도를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울산 본사를 중심으로 판교 오피스, 화성 R&D센터, 미국 법인 설립, 샌프란시스코 Plug and Play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누적 128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5년 연매출 78억 원에, 누적 매출 509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 로드중
㈜시너지 관계자는 “이번 DIPS 선정은 시너지의 에너지 혁신 기술력과 사업 모델이 국가 전략산업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지원을 발판으로 VPP 시장에서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