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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업주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1일 A씨를 특수상해, 폭행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수사전담팀 사무실이 있는 시흥경찰서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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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사건 관련 수사팀을 꾸리고 A씨를 출국금지 조처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에 대한 소환 조사는 이날이 처음이다.
아울러 지난 14일 해당 업체 사무실과 A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범행에 이용한 에어건 또한 압수해 분석 중이다.
A씨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언론사 인터뷰 등을 통해 “장난으로 한 것”이라는 의견을 낸 바 있다.
[시흥=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