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도쿄.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19 뉴시스
19일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BTS는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도쿄’ 공연을 마쳤다.
BTS 도쿄돔 공연은 2018년 11월 이후 7년 5개월 만이다. 공연은 2회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됐고, 양일간 11만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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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해외 공연장에서 울려 퍼질 ‘아리랑 떼창’이 이번 투어의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이 될 것이라 예견한 바 있다. 이날 멤버들은 관객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듯 벅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BTS는 무대를 미국으로 옮겨 투어를 이어간다. 이들은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