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14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김성수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는 “형님들 비공개 사진 투척. 물론 올려도 된다고 허락받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김 최고위원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김성수 연세대 겸임교수 스레드
배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최고위가 지역 후보들의 공천 최종 의결 숙제를 먼저 마쳤다면 이번 주말부터 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손 잡고 나섰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방미 중인 장 대표는 당초 17일로 예정했던 귀국을 사흘 뒤인 20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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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외교통일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를 하고 있다. 2026.4.15 뉴스1
또한, 배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됐다. 애쓴 세 분의 후보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승리한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 드린다”고 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과 치른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배 의원은 13일에도 당 지도부를 향해 “어찌나 무책임한지 웃음이 난다”면서 “본인들 선거라도 그랬을까”라고 비판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