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조사, TK지지율 격차 오차내 “與후보 당선” 45%, “野후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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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48%를 유지했다. 반면 장동혁 대표의 방미 논란 속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14∼16일 조사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8%, 국민의힘 19%,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개혁신당이 각각 2%로 집계됐다. 지난주 민주당 지지율은 48%, 국민의힘은 20%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30%)과 국민의힘(33%)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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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66%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은 2월 1주차 이후 60%대 국정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17%), 외교(14%), 직무능력·유능함(11%) 순이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26%였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17%) 응답이 가장 높았다.
허동준 기자 hung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