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원(KB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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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17일 자유계약선수(FA) 리베로 장지원(25)을 영입, 수비 전력을 강화했다.
장지원은 2019-20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얼리 드래프티로 참가,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돼 V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한국전력을 거쳐 이번 시즌 군 복무를 마치고 코트로 복귀해 31경기 98세트에 출전, 리시브 효율 35.2%를 기록하는 등 수비 라인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KB손해보험은 “장지원은 수비 범위가 넓고 공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해 움직이는 능력이 우수하다고 판단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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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은 “믿고 영입해주신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