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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미선이 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6개월 만에 고정 진행을 맡으며 본격적인 방송 복귀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박미선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가(家)’의 진행을 맡는다.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미선은 스튜디오 MC로 출연해 영상을 보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남편인 코미디언 이봉원도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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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사실과 치료 과정을 직접 밝혔다. 당시 그는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전하면서도 “완쾌라는 말을 쓸 수 없는 게 유방암”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박미선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