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 2026.3.3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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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36)이 KBO리그 역대 23번째 통산 20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았다.
오지환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009년 신인 1차 지명으로 LG 유니폼을 입은 그해 9월 2일 히어로즈전에서 9회초 대타로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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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 전까지 1999경기를 뛰었던 오지환은 이날 필드를 누비면서 2000경기를 채웠다.
LG 소속으로 2000경기 이상 뛴 선수는 박용택(2237경기)과 오지환, 두 명뿐이다.
역대 24번째 2000경기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유력하다.
이날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4번 타자 포수로 나선 양의지는 개인 통산 1979경기를 소화했다. 앞으로 21경기를 더 뛰면 20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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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