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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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컴백 첫 주 활동을 마쳤다.
지난 8일 약 8개월 만에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으로 돌아온 앰퍼샌드원은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2 ‘뮤직뱅크’,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GOD’(갓) 무대를 꾸몄다.
각 무대에서 앰퍼샌드원은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 칼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후렴구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신에게 계속 기도하는 모습의 포인트 안무, 한국 무용과 탈춤에서 영감을 얻은 부드러우면서도 절제된 춤 선, 부채 퍼포먼스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라이브 실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타이틀곡 ‘GOD’은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은 곡으로, 동양적인 사운드와 댄스 장르가 만나 색다른 사운드적 교집합을 이룬다. 트렌디한 매력의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한 곡에 한국적인 요소를 결합해 앰퍼샌드원만의 ‘조선 힙합’ 감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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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은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앰퍼샌드원은 이번 앨범으로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1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2위에 올랐으며, 발매 이틀 만에 전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의 초동 판매량 기록을 넘어섰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