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공영홈쇼핑은 2015년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 판로 지원을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100% 우리 농축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만을 판매한다. 20%의 낮은 판매 수수료를 고수해 대기업 홈쇼핑의 진입장벽을 허물었다. 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를 도입해 자체 재원 250억 원 규모의 예치금을 조성하고 세금계산서 발행 없이도 조기 현금화가 가능하도록 기존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모든 방송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마감일로부터 ‘+2일’ 이후 판매 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의 판매 대금 지급 불안 해소와 유동성을 지원하는 조치다.
공영홈쇼핑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공적 판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그 결과 중소·소상공인 및 농축수산물 생산자 3966개사의 판로를 지원해 6221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소상공인 제품을 30% 이상 편성하고 판로 지원액 2000억 원을 달성했다. 지역 우수 제품과 혁신 기업 제품을 328개 발굴해 총 247억 원을 판매했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을 통한 디지털 판로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총 3011회의 공영라방을 통해 162억 원의 판로 지원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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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은 앞으로도 ‘함께 사는 착한 쇼핑-Buy Better, Live Together’를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으로 삼고 공적 가치 실천을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고객에게는 더 나은 품질과 가격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판로를 열어주는 실질적인 상생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