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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SNS를 중단했던 속사정을 고백했다.
김소영은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소영은 “너무 걱정시켰죠. 미안”이라며 하루 동안 소식이 없었던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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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들 놀라게 한 것 같다. 연락도 DM도 엄청 오고 그랬다“며 ”다들 기다려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소영은 “그저께인가 거울을 봤는데 너무 붓고 나의 모습이 엉망이라 슬퍼서 좀 울뻔 함”이라고 출산 후 고충을 털어놨다.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MBC 출신이다. 이들은 2019년 첫째 딸을 얻었다.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