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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남 강진아트홀에서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3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인 최형일 시인(오른쪽)과 박형동 심사위원장이 시상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문학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랑시문학상은 영랑 김윤식 시인(1903∼1950)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최 시인은 시집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진=박영철 기자 skybly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