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XR 버스’ 무료 운행 스크린 달아 실감형 콘텐츠 제공
8일 골든 신라 경주 확장현실(XR) 버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버스 안에서 직접 영상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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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올해 12월 15일까지 ‘골든 신라 경주 확장현실(XR) 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양쪽 창문과 천장을 스크린으로 만든 이 버스는 이동 중에 탑승객들에게 XR 기술을 접목한 영상 콘텐츠를 보여준다.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관광자원도 확인할 수 있다.
8일 열린 출범식에는 시청 직원과 주요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버스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한 콘텐츠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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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