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7개 후보 온라인 설문
전남도와 광주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누리집(홈페이지)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정한 누리집 주소 후보는 총 7개다.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jgcity.go.kr’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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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리집 주소를 확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서비스할 임시 누리집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용 전남도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누리집 주소 선정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