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플라이튜브
프로젝트 ‘스테레오클럽’은 아날로그적 향수를 자극하는 ‘스테레오’ 사운드와 현대적인 소통의 공간인 ‘클럽’의 이미지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 프로젝트는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결과물인 ‘피어나는 설렘’은 80-90년대 레트로 신스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티 팝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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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역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요계에 첫 데뷔를 알리는 팀으로, 스테레오클럽과의 신선한 시너지를 통해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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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클럽의 정교한 프로듀싱과 ‘DEAR’만의 감각적인 보컬이 만나, 도입부의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며, 일상의 소음 속에서도 오직 상대방에게만 집중하게 되는 찰나의 순간을 ‘피어나는 설렘’이라는 은유로 풀어냈다.
사운드 디자인 프로젝트 스테레오클럽과 신예 ‘DEAR’가 선사하는 ‘피어나는 설렘’은 4월 9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