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맨(로맨틱팩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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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피아노맨(34·본명 김세정)이 결혼한다.
9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에 따르면 피아노맨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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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곡으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2월 박재정과 함께한 듀엣곡 ‘비가’를 발표하며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