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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과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에 관한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6일 류은경 완전해독연구소 소장은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해 간을 해치는 습관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류 소장은 “간을 가장 빠르게 망가뜨리는 것이 술이라는 건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면서 “술을 좀 줄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각종 소화기 장애를 일으키고 간 건강을 해치게 된다. 또 술은 주로 기름지고 자극적인 안주와 함께 마시게 돼 위산 분비량도 함께 늘어난다. 술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독소는 장 내막을 손상시켜 식도와 위, 십이지장, 췌장 등에 염증을 유발해 역류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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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그는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상 습관으로 충분한 수면을 강조했다. 류 소장은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는 게 반복되면 몸에 계속 축적되면서 (장기적으로) 회복력이 매우 느려지게 된다”며 “스트레스도 호르몬 조절과 혈액 순환에 있어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면과 일상 환경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