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욱 한국전력 신임 감독.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한국전력 구단은 2025~2026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기간이 끝난 권영민 전 감독(46)과 재계약하는 대신 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8일 알렸다.
한국전력은 “석 감독은 OK저축은행(옛 OK금융그룹)과 21세 이하 남자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하며 선수 육성과 팀 운영 절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지도자 역량을 축적해 왔다”고 소개했다.
광고 로드중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연봉 등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를 승점 56(19승 17패)으로 마치면서 남자부 7개 구단 중 5위에 그쳤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